쿠팡 ‘착한상점’, 전북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누적 매출 2000억원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6:34: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쿠팡이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

쿠팡은 2022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전북경진원)과 협력해 ‘착한상점’ 내 전북 우수상품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450여개 전북 업체가 기획전에 참여했으며, 과일·채소·곡물 등 농식품을 비롯해 패션·뷰티,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건강식품, 축·수산물, 인테리어용품 등 8700여개 상품을 선보였다.

이 기간 기획전에 참여한 전북 소상공인들의 누적 매출은 2000억원에 달했다. 참여 업체와 판매 상품 수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착한상점’은 중소상공인과 지방 농어촌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전문관이다. 쿠팡은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하며 경상도·전라도·충청도·강원도·수도권 등 전국 각지의 우수 중소상공인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착한상점’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위한 판로 역할을 하며 온라인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