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임직원과 함께하는 '내(NH) 서랍 속 자원순환 캠페인' 행사 개최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6: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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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내(NH) 서랍 속 자원순환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가정이나 사무실에 보관 중인 폐전기·전자제품을 자발적으로 배출하고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농협은행 본사 1층에 수거 부스를 설치했으며, 수거된 폐전기·전자제품은 e순환거버넌스와 연계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지난해에도 불용 PC를 e순환거버넌스와 연계해 배출·재활용하는 등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폐전기·전자제품 총 8753kg을 자원순환하고 약 1만9647kgCO2-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번 행사가 임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과 자원순환, 환경보호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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