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푸드위크 코리아서 ‘한강라면’ 체험형 부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3 16: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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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푸드위크 코리아 이미지(출처-오뚜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오뚜기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한강공원 분위기를 옮긴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신제품 ‘한강라면’ 시식 행사를 연다.

 

오뚜기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한강라면은 역시, 오뚜기’를 주제로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21회째인 푸드위크 코리아는 식품산업 동향과 푸드테크 기술을 소개하는 종합 식품 전시회다. 관람객은 홍보 부스에서 한강라면 기계로 조리한 신제품을 맛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한강에서 즐기는 자전거 타기와 피크닉 등을 소재로 구성했다. 자전거 게임에서 미션을 완수하면 한강라면을 증정하고, 자신만의 피크닉 가방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포토부스도 마련한다.

 

제품 전시와 관람객 참여 행사도 함께 열린다. 오뚜기가 추천하는 한강라면 5종과 외국인 인기라면 5종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선호하는 한강라면을 고르는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오뚜기는 지난해 한강버스 압구정·뚝섬 선착장에 ‘해피냠냠 라면가게’를 마련했으며 올해 6월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와 10월 난지캠핑장에서 열린 ‘2026 서울바비큐페스티벌’에서 라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강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경험이 대표적 K- 식문화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오뚜기 역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강라면의 매력을 알려왔다.”며 “앞으로도 신제품 ‘한강라면’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한강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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