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케어랩, 광주 조선이공대학교와 해외 돌봄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 양해각서 체결

이창훈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5-30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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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매칭 플랫폼 기업인 ㈜리케어랩이 지난 23일 조선이공대학교와 해외 간병인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내 간병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이들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선이공대학교는 해외 간병인들을 대상으로 돌봄 직무 교육 및 한국어 교육,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리케어랩은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간병인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그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한다.

국내 간병인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리케어랩과 조선이공대학교의 협력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 협약을 통해 해외 간병인들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고품질의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케어랩의 김남균 대표는 "정부가 해외 간병인 도입을 정식으로 허용한 이후 육성하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기에 선제적 준비를 위하여 이번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정부가 정식적으로 도입을 허용할 경우 해외 예비 간병인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향후 간병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선이공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하여 해외 간병인들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극복하고, 한국에서 취업과 정착까지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은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간병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인력만으로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외 간병인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해외 예비 간병인 인력들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선이공대학교와 ㈜리케어랩이 협력하게 되었다. 조선이공대학교는 해외 인력들에게 필요한 전문 교육뿐만 아니라 언어 교육과 문화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해외 인력이 한국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리케어랩은 간병인 매칭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2년에 설립했으며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선정 및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등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을 이끌어 갈 회사로 주목 받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IMPAC 및 베트남 직업학교인 ABEY'S, AUCO, SUBARU 등 과 전략적 협력을 맺고 간병인 매칭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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