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 안양시 장애 아동 위한 후원금 500만 원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1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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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장애통합지역아동센터에 전달…28명 아동 심리·재활 프로그램 지원
▲ 11일 오전 10시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에서 안양시 장애 아동을 위한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본부장 손명룡)가 안양시 저소득 장애 아동의 재활과 성장을 돕기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1일 오전 10시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에서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장애통합지역아동센터인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 아동 28명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투입된다. 센터는 이 기금을 활용해 미술 심리 치료·언어 재활 치료 등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발달을 돕는 전문 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는 지난해 5월에도 관내 장애통합지역아동센터에 5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손명룡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장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을 보내준 SGI서울보증 인천경원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심한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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