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삼일PwC, GPU 파이낸싱 전략적 MOU 체결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16: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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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열린 한국투자증권과 삼일PwC의 'GPU 파이낸싱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성주 삼일PwC 리얼에셋그룹 상무, 한정섭 삼일PwC 리얼에셋그룹장, 박철수 한국투자증권 PF2본부장, 안성진 한국투자증권 프로젝트금융담당.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삼일PwC와 GPU 파이낸싱(금융 조달)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증가하는 GPU 인프라 투자 수요에 대응해 자금 조달과 투자 구조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GPU 자산 가치평가와 사업 타당성 검토, 재무·세무 실사 및 리스크 분석, 자금 조달과 투자자 유치, AI 데이터센터 개발·투자 자문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한국투자증권은 구조화금융 및 자본시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 구조 설계와 자금 조달, 투자자 유치를 담당한다. 삼일PwC는 재무·회계·세무 자문 역량을 활용해 GPU 자산 가치평가와 사업 타당성 검토, 리스크 분석 등을 맡는다.

구체적인 투자 구조와 규모는 개별 프로젝트별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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