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파항공, 2022학년도 조종사·비행교관 경력과정 모집

이승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8 16: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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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행학교 비행교관으로 비행 1,000시간까지 취득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한국알파항공’이 자가용 조종사(PPL)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조종사·비행교관 경력 과정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알파항공 관계자는 "▲미국 항공유학을 통해 FAA 비행교관 자격 취득 ▲1년간 비행교관으로 급여를 받으면서 근무(F1비자) ▲비행시간 1,000시간까지 비행경력 ▲한국의 항공사 조종사 채용에 비행교관 경력으로 지원이 가능하다"며, "비행교관 자격증을 취득하고 미국 명문 비행학교 교관으로 선발 및 비행교관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COVID-19로 한동안 침체되었던 미국의 항공사들은 최근 늘어나는 항공 여객들로 인하여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늘어나는 항공편에 비해 조종사 부족 현상으로 신입 항공조종사 채용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비행교관 경력과정 지원대상은 자가용 조종사PPL 면허를 소지하고 미국 출국시 F-1 비자 발급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한국알파항공에서는 미국 FAA 조종사 자격증을 소지한 비행 전문가들이 비행훈련 기간 동안 1:1 관리하여 학생의 성공적인 비행훈련을 돕고 있다. 이에 그동안 항공유학으로 조종사 과정을 생각하고 있던 학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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