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회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개막…출산·육아용품 한자리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6: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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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제111회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가 29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막했다.

코엑스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유모차와 카시트부터 수유용품, 생활가전, 유아교육 콘텐츠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유모차의 주행감과 카시트 사용 편의성을 직접 확인하고 브랜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외출용품 분야에는 맥시코시, 오이스터, 하이브리드, 시크, 에이블 트라이크, 디트로네 등이 참가했다.

출산·육아용품 브랜드로는 베베루나, 크림하우스, 모윰, 포그내, 헤겐, 베이비브레짜, 일루마, 마더케이, 밤부베베, 타이니러브 등이 참여한다. 헤이홈과 로보락 등 생활가전 브랜드를 비롯해 아람북스, 디즈니월드잉글리쉬, 블루래빗 등 유아교육 관련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출산 준비와 초기 육아용품 구매를 위한 ‘첫만남스토어’에서는 브라운체온계, 말랑하니, 잼먹, 그린핑거, 뉴오리진a2 등 참여 브랜드의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을 위해 파파야나인의 ‘지바겐 푸쉬카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된다. 현장에서 푸쉬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매일 선착순 특가 판매도 진행한다.

방문객 대상 행사로는 매일 선착순 200명이 참여하는 얼리버드 이벤트와 차기 행사 무료입장 신청자를 위한 경품 추첨, 공식 SNS 팔로우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되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방문객도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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