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동탄트램 우선시공분 착수식 참석…공사 안전 당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6: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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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동 차량기지서 우선시공분 착수식 개최…이계철 의장 등 참석
▲ 이계철의장 동탄트램 축사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가 동탄 도시철도 1단계 사업의 우선시공분 착수 현장을 찾아 공사 중 안전 확보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요청했다.

시의회는 지난 11월2일 장지동 1130번지 동탄트램 차량기지에서 열린 착수식에 이계철 의장과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고병태·신동희·오문섭·유지혜·장동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시민들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축사, 기념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동탄 도시철도는 오랜 시간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사업”이라며 사업 착수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현장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고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세심하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의회는 향후 공사 진행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살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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