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TGS 2026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미디어 발표회 성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6: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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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미디어' 발표회에서 (왼쪽부터)넷마블재팬 야마시타 히로카즈 사업본부장, 넷마블넥서스 김경률 PD의 모습.(사진=넷마블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넷마블은 17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에서 개발 중인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미디어 발표회를 진행하고, 신규 오리지널 PV를 최초 공개했다.


도쿄게임쇼 넷마블 부스에서 진행된 미디어 발표회는 일본 인기 게임캐스터 MC 오다(OooDa)가 사회를 맡고 유명 코스플레이어 에나코(Enako)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으며 넷마블넥서스 김경률 PD와 일본 사업 본부장 야마시타 히로카즈가 참석해 인사말과 함께 게임 소개를 진행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원작 최초의 게임화 ▲원작의 충실한 재현 ▲전략 전투 ▲일곱 최강종 등 4가지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게임의 상세 정보가 공개됐으며, 이어 오리지널 PV 최초 공개, 게임 시연, 원작자(카타리나·후지 료스케) 및 주인공 캐릭터 산라쿠 성우(우치다 유우마)의 축전 영상, 사전등록·이벤트 정보가 순차적으로 안내됐다.

시연 후 이어진 토크 세션에서는 애니메이션과 동일하게 구현된 컷씬 연출과 몰입감을 높이는 성우진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마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산라쿠가 되어 플레이하는 것 같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라며, “캐릭터를 교체하며 스킬을 연계하는 스피드한 전투와 패링 등 액션 쾌감이 뛰어나다”고 시연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최초로 베일을 벗은 오리지널 PV는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C2C와 협업해 제작된 고퀄리티 2D 영상으로 이목을 끌었다. 영상은 비밀의 화원 묘지를 배경으로 유니크 몬스터 웨자에몬이 등장하며 시작되며, 이후 산라쿠와 에무르를 시작으로 캐릭터들이 차례로 등장해 매력을 어필하며 짧은 전투를 펼친다.

이어, 산라쿠·아서 펜슬곤·오이캇초 등 주인공 3인방이 집결해 묘지기 웨자에몬과 화려한 전투를 벌이는 장면을 담아냈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톤앤매너를 충실히 유지하면서도 게임만의 고유한 요소인 태그 전투와 오리지널 연출을 더해 원작과의 높은 연계성과 새로운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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