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6: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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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약 2만명의 관객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은 음악과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B국민은행의 대표 Youth 페스티벌이다. 올해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한국체육산업개발㈜과 KB국민은행이 공동 주관했다.

메인무대에서는 양일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쳤다. 19일에는 ▲지코 ▲사이먼 도미닉 ▲하이어뮤직(pH-1, 릴보이, 우디 고차일드) ▲청하 ▲홍이삭 ▲정승환 ▲소수빈 ▲g0nny가 무대에 올랐다. 20일에는 ▲에픽하이 ▲로이킴 ▲10CM ▲소란 ▲BOL4 ▲김남길 ▲moyo ▲스텔라장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공연을 선보였다.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는 신진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진행됐다. 양일간 총 8개 팀이 참여했으며, 별도 티켓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공연 외에도 KB금융그룹 계열사의 금융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KB착한푸드트럭’과 ‘KB플리마켓’도 운영해 먹거리와 상품을 선보였다.

올해 행사에서는 티켓 판매 수익금 기부와 사회소외계층 초청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는 등 환경을 고려한 축제 운영도 추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틀 동안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함께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일상에 특별한 경험을 더하고, 즐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Kiaf SEOUL)’에 3년 연속 리드 파트너로 참여하고, 골프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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