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단속은 ▲계도·홍보 ▲순찰·상황실 운영 ▲기술지원 등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추석 연휴 전인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계도·홍보와 현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31곳에 사전 예방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배출업소 현지점검을 통해 방지시설 가동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2단계는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환경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학익유수지 등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오염물질 유출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3단계는 연휴 이후인 28일부터 10월8일까지 진행된다. 환경관리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장기간 가동을 중단했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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