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8·19일 24개 정비사업장 임직원 교육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7 16: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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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이 지역내 정비사업 추진 주체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정보몽땅' 교육을 실시한다.


'정비사업 정보몽땅'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클린업시스템, e-조합시스템 등을 통합한 정비사업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이다.

17일 구에 따르면 2021년 9월 개설됐으나 여러가지 문제 등으로 민원이 이어졌고, 정보공개 대상 사업장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의한 가로주택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장과 '주택법'에 의한 지역주택조합, 리모델링 사업장으로 확대되는 등 사용자 교육을 해달라는 요청이 많아 집합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18일과 19일 두 차례 진행되며, 정비사업 정보몽땅 시스템 운용사 직원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대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의무등록 사업장 8곳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주택법'에 따른 임의등록 사업장 5곳 ▲임의등록 추진 사업장 11곳 등 총 24개 사업장 임직원이다.

이들은 교육을 통해 정보공개, 조합업무지원, 종합포털 등 전반적인 사용법 등을 익히게 된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 및 구민의 알권리 보장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전반적인 사용법은 물론 사업추진 단계별 시스템 활용방안 등을 익힘으로써 실무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계속 실시하고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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