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천일러스트코리아’ 30일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2: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관광공사, SNS 인기 작가·신진 아티스트 190여 명 참가

 2026 인천일러스트코리아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026 인천일러스트코리아(INCHEON ILLUSTRATION KOREA 2026)’가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시(시장 박찬대)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SNS에서 사랑받는 인기 작가와 유망 신진 작가 190여 명이 참가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 웹툰 등 다채로운 작품과 함께 개성 넘치는 디자인 문구, 창작 굿즈, 아트토이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참여 작가진도 화려하다. 

 

수채화 일러스트레이터 최초로 개인전을 열고 인기 뮤지션들과 앨범 재킷 작업을 함께한 노마 작가, 따뜻한 힐링 감성으로 사랑받는 애뽈 작가, 음식을 소재로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선보이는 딸비 작가 등이 참여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작가 8명이 디자인한 한정판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는 네 컷 프레임 사진관을 비롯해 라이브 드로잉 챌린지, 인천 작가와 함께하는 캐릭터 티셔츠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소연수 송도컨벤시아사업단장은“이번 전시회가 인천이 일러스트레이션·캐릭터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1만 원. 홈페이지에서 10월 29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50% 할인된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