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전지방검찰청과 사회적 약자 보호위한 업무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6: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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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검찰청에서 지난 28일 개최된 협약식에 참석한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왼쪽)이 김도완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 대전지방검찰청과 '재산관리 신탁 활성화 및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성년자,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약자의 범죄 피해 구조금과 보험금 등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대전지방검찰청은 강력범죄로 인해 홀로 남겨진 미성년 자녀의 범죄 피해 구조금을 관리하기 위한 지원 사례를 계기로 협약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범죄피해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게 재산관리 지원이 필요한 경우 하나은행의 신탁·자산관리 역량과 대전지방검찰청의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업무를 연계해 신탁을 활용한 보호 방안을 제공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대상자의 연령과 생활환경,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탁재산의 관리 및 지급 방식을 설계하고,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자금이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신탁 솔루션과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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