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노동인권센터, 돌봄노동자 한마당 행사 개최..."재충전 · 동료간 소통"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6: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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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난달 31일 모두를 위한 좋은돌봄 한마당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돌봄노동자들의 재충전과 동료 간 소통을 위해 지난달 31일 지역 돌봄노동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를 위한 좋은돌봄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여주의 영릉과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유럽형 테마파크 등을 방문하며 문화탐방과 볼거리로 여가를 즐겼다. 남한강 출렁다리 공원에서는 OX 퀴즈와 단체 경기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

 

한 요양보호사는 “동료들과 소통하면서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되찾았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안양시와 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노인돌봄 노동자 지원사업 등의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돌봄노동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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