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16: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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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현대커머셜 안재현 대체금융실장,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김영후 운영부문장, 한국투자증권 방창진 PF그룹장, 현대커머셜 양진우 기업금융본부장,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박민규 본부장,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최우제 투자총괄, 현대커머셜 최선 기업금융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커머셜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커머셜은 한국투자금융지주 산하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한국투자부동산신탁,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등 4개 계열사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현대커머셜은 한국투자금융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적 금융인 대출·투자뿐 아니라 기업, 부동산, NPL, 인프라 등 기업금융의 전 영역에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딜 발굴부터 금융·투자구조 설계, 자금조달, 투자자 모집, 투자, 운용, 사후 관리에 이르는 밸류 체인 전 과정에서 보다 효율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현대커머셜은 또 한국투자금융그룹과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기업금융 분야에서의 양사 노하우 교류와 상호 협력도 지속해 나간다. 또,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는 등 양사간 시너지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현대커머셜 양진우 기업금융본부장을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방창진 PF그룹장,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김영후 운용부문장,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박민규 신탁사업3본부장, 한국투자PE 최우제 투자총괄 등 현대커머셜과 한국투자금융지주 4개 계열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진행됐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한국투자금융그룹은 증권, 자산운용, PEF, 부동산신탁 등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의 투자은행 중심 금융지주로서 기업금융 분야를 강화하고 있는 현대커머셜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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