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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공 |
‘에너지 성능개선사업’은 제2차 광주광역시 녹색건축물 조성 및 관리 계획에 따라 건축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최초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민간건축물의 창호·연탄보일러 교체, 중문 설치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를 실시한 뒤 성능 평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량을 확인한다.
광주시는 시비 1억5000만 원을 확보해 가구 당 500만 원 내외로 시설공사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 7~8월 자치구와 협업 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해 사업 대상 21가구를 선정, 10월부터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민간건축물 에너지 성능개선사업은 민간분야의 녹색건축물 전환을 위한 시범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친환경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녹색건축물 조성에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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