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요인 발견땐 긴급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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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 현장에서 안전점검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추석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와 외부전문가의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지역내 공공 및 민간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안전관리 수칙을 점검함과 동시에 근로자의 인명피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된다.
안전점검 대상은 공공 공사장 3곳, 대형공사장 2곳, 중소형 공사장 10곳, 굴토 및 타워크레인 현장 9곳 등 공공·민간건축공사장 총 24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공사장별 수방 장비, 자재 등 확보·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정리정돈 및 보행자 통행 지장 여부 ▲화재,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추가 필요사항 ▲연휴 중 자체 비상근무조 편성 여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후속 처리 위한 비상연락체계 정비 여부 등이다.
특히 안전과 직결되는 굴토공사 현장 가시설, 콘크리트 품질, 낙하물 방지망, 안전난간 등 항목은 집중적으로 체크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는 경우 긴급 안전조치 후 별도 보완대책을 마련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면서 “빈틈없는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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