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발전본부, 지원사업 심의 지역위원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7: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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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발전본부 외부 전경 [사진=영흥발전본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026년도 제2차 옹진군-영흥발전본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심의 지역위원회’가 27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영흥발전본부에 따르면 이번 심의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및 동 법 시행령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법정 심의 기구로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심의에는 위원장인 옹진군 임현택 부군수를 비롯해 옹진군의회 의원, 영흥면 민간위원 등 9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옹진군 및 영흥발전본부 ‘2027년도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계획(안)’이 상정됐다.

 

이와 함께 ‘2027년 영흥면 주민건강검진 협약병원 선정 추진계획(안)’이 안건으로 상정돼 일부 수정·보완, 가결됐다. 영흥발전본부는 이번 심의를 통해 27년도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점검을 마무리했다.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심형태 본부장은 “군의원 및 민간위원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함으로써 재원의 효율적 활용 방향을 모색하고 향후 지역주민 실질 지원을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법에 따른 공정한 절차와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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