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지난해 ESG 임팩트 6조8636억원… 전년比 24%↑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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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SG 임팩트 보고서' 발간
▲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로총 6조8636억원 상당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내용을 담은 ‘2025 ESG 임팩트 보고서’ 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조5359억 원 대비 24% 증가한 규모로, 측정 대상 사업도 2024년 468개에서 2025년 523개로 확대됐다.

하나금융그룹은 2021년부터 ESG 활동이 사회에 미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한 수치를 공개해오고 있다.

영역별 성과는 ▲환경(E) 3020억 원 ▲사회(S) 3조 4764억 원 ▲거버넌스(G) 및 경제적 기여 3조 852억원으로 측정됐다.

이번 보고서는 ▲저탄소 전환을 앞당기는 기후금융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성장 지원 금융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포용적 지역사회를 향한 사회가치 창출 등 4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주요 성과를 다뤘다.
 

서민금융·취약계층 지원 등 포용금융을 통해 창출한 성과는 총 1조4107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성장지원 금융을 통해 창출한 성과는 623억원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기후금융 부문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2057억원의 가치가,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보육 지원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3060억원의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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