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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내 학교 주변 전신주에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판'이 설치된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수동 등 5개 지역 전신주 등 공공시설물 1020곳에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설치 위치는 왕십리, 성수, 행당지역 등 총 5개동(총연장 12km)으로, 학교 주변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이면도로 등에 집중적으로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진행해 각 지역의 주민들이 사업지역을 직접 발굴하고 설치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부착방지판 디자인 이미지도 구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의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제작해 도시미관 개선 및 구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상습 부착지역을 수시로 파악해 부착방지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정비와 단속을 실시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한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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