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추석 명절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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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안중은 한전 경영관리부사장, 정은철 광주애육원 원장, 이창용 전력노조 수석부위원장. (사진=한국전력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이 추석을 앞두고 복지시설 후원과 생필품 지원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전은 안중은 경영관리부사장과 이창용 전국전력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지난 16일 광주 북구에 위치한 광주애육원을 찾아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시설 아동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을 마련하는 데 사용되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구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안 부사장과 이 수석부위원장은 정은철 광주애육원장 등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아동 자립 지원과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이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아동 복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한전 노사는 광주애육원을 비롯해 광주광역시가 추천한 6개 사회복지시설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 등에 지원한 후원 규모는 총 2000만원이다.

전국적인 봉사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한전은 지난 8월24일부터 오는 9월23일까지 5주간을 ‘추석 명절 집중 봉사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304개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활동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가 활용된다. 각 지역 봉사단은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고 전기설비를 점검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시설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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