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이자헌 대표, 구로구 청년대표 활동…AI 문화콘텐츠 벤처기업 성장 이끌어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16: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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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컬러풀 제공)
AI 기술 기반 문화예술 콘텐츠 마케팅 벤처기업 ㈜컬러풀의 이자헌 대표가 지역사회 참여와 청년 고용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과 지역 상생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7월 1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민선 제9기 장인홍 구로구청장 취임식에 청년대표로 선정돼 구민임명장을 낭독했다. 이번 취임식에는 어린이·청소년, 청년, 노동자, 소상공인, 여성, 자원봉사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어르신 등 9개 분야의 구민대표 9명이 참여해 구정에 대한 바람과 당부를 전달했다.

이 대표는 청년 분야 대표로 무대에 올라 "청년이 도전하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구로를 만들어 주십시오"라는 내용의 구민임명장을 낭독하며 지역 청년들의 기대와 희망을 전했다.

이 대표가 이끄는 ㈜컬러풀은 구로구에 기반을 둔 문화예술 콘텐츠 마케팅 벤처기업으로, 영화·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디지털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AI 플랫폼 CUFIT.AI를 개발하며 콘텐츠 여론 및 마케팅 성과 분석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국내 영화 콘텐츠 마케팅을 비롯해 중남미 지역의 문화콘텐츠 마케팅과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컬러풀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청년을 직원으로 고용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도 맞닿아 있다고 보고 있다.

이자헌 대표는 "청년을 대표해 구민임명장을 낭독하게 돼 뜻깊었다"며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지역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 역시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청년들이 다양한 기회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컬러풀 역시 구로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인 만큼 지역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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