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인천맥주, 공동마케팅 협약…‘린나이맥주’ 선봬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6: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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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좌) 인천맥주 박지훈 대표, (우) 린나이 강상규 영업본부장

린나이가 인천 지역 수제맥주 브랜드 ‘인천맥주’를 운영하는 ㈜칼리가리브루잉과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각사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활용해 10월3~18일 ‘린나이맥주’와 협업 굿즈를 선보인다. 인천맥주는 지역 문화와 이야기를 제품에 담아온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로, 이번 협업에서는 인천의 지역성과 생활문화를 결합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특히 10월9~11일 열리는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에서는 행사장을 중심으로 공동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린나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지역 특화 브랜드와 연계한 협업 마케팅의 첫 사례로 삼고, 앞으로 다른 지역의 로컬 브랜드로 협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이번 인천맥주와의 협업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지역 소비자와 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린나이는 앞으로도 지역성과 문화적 감성을 지닌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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