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소기업·소상공인 186억 저금리 융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01 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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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3高'(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위기에 봉착한 지역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186억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구 7억5000만원,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 각 4억원씩을 공동으로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특별보증을 맡는 역할 분담을 통해 민·관·공이 함께 지역 밀착형 지원을 한다.

지원 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 등이다.

지원 조건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 대출이자는 시중보다 2~3% 저렴한 3.32%(2022년 8월30일기준, 3개월 변동금리)이며, 보증서 비율은 0.8%, 상환기간은 최대 5년(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까지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일부터이며, 기한은 자금 한도 소진시까지다.

융자 지원과 관련된 문의 및 신청은 지역내 신한은행, 우리은행 전 지점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에서 가능하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 속에서 지금껏 잘 견뎌주신 상공인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융자 지원이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피해가 큰 소기업과 소상공인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금만 더 힘을 내서 함께 나아가면 보다 나은 내일을 맞이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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