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사가정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6:08: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위치도.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면목동 572-1번지 일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지난 1일 자로 서울시로부터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됐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사가정역세권은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으며, 이후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 정비구역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고시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세대, 재개발임대주택은 137세대다.


또한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해 약 7123.8㎡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고, 사가정역과 인접한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상권과 연계한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도로와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대상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면목로49길은 유지하고, 남북을 가로지르는 사가정로49길은 기존 8m에서 10m로 확장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택도시국 주택개발추진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