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치로 현재 영암군 공공의료서비스 현장에는 의과 7명, 치과 3명, 한의과 6명의 공중보건의사가 일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23년보다 2명 줄어든 수치로, 지원자 감소와 36개월 장기 군 대체 복무 등으로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해마다 줄고 있는 추세의 여파가 지역사회에도 미친 것.
군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공공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크게 두 가지 방안을 마련해 대응에 나섰다.
첫째, 공중보건의사를 의약분업 예외 지역, 진료 인원과 예방접종 사업량 큰 지역 등에 우선 배치했다.
둘째, 권역별 보건지소 순회진료 제도로 공중보건의사가 영암군민에게 안정적ㆍ지속적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덕진ㆍ신북ㆍ서호ㆍ미암보건지소에 월ㆍ수ㆍ금요일 주 3회, 금정ㆍ시종ㆍ군서ㆍ학산보건지소에 화ㆍ목 주 2회 공중보건의사가 현재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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