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4개 동에 지역별 특성 반영한 범죄예방환경디자인 적용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6: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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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동 시공 전, 후 모습.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디자인)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틈새공간 힐링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업 대상지는 ▲대방동(대방동15가길~대방동27길 일대) ▲상도4동(양녕로29길 일대) ▲사당1동(사당로20길 일대) ▲사당4동(사당로16바길 일대)이다. 

 

구는 범죄예방환경설계 5원칙(감시기능 강화·접근 통제·영역성 강화·활용성 증대·유지 및 관리)에 따라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4곳을 선정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먼저 대방동에는 디자인 방범창과 안전펜스, 반사경을 설치하고 시설물을 도색해 주택가의 안전성과 미관을 개선했다.

상도4동은 바닥 스텐실 도색과 정비를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으며, 사당1동의 경우 시인성이 높은 디자인 벽면 도색, 에티켓 사이니지 등을 적용해 골목길 환경을 정비했다.

사당4동에는 대문 조명과 주소판 조명, 우체통 등을 정비해 야간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신속개발국 도시계획과 공공디자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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