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문래동1가~신도림역 연결도로 개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6: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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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최대 1km 단축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문래동1가에서 신도림역 방향으로 바로 진출이 가능한 연결도로를 오는 3일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문래동1가 기계금속집적지에서 신도림역 방면으로 가기 위해서는 문래동 사거리까지 최대 500m를 거슬러 올라가야 했다.

구는 이용자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거주자 우선 주차장 일부를 도로로 바꿔 연결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통하는 도로(문래동1가 121-1 일원)는 폭 9.5미터, 연장 40미터 규모로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했다.

특히 이번 연결도로 개통으로 경인로를 우회하지 않고 신도림1교로 직접 진출입이 가능해지면서, 신도림 방향 진출 차량의 이동 동선이 최대 1km 단축됐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안전교통국 도로과 도로계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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