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조태성 작가 개인전 '하나에서 만나ZOO'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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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오른쪽)이 조태성 작가(가운데), 갤러리샤인 김종수 대표(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1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하트원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조태성 작가의 개인전 '하나에서 만나ZOO'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프닝 행사는 발달장애 예술인의 미술시장 진출과 지속가능한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키노트 스피치, 조태성 작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 및 도슨트 투어, 현장 라이브 드로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대외적인 작품 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3일까지 회화와 미디어아트 등 총 40여 점의 독창적인 작품들을 전시한다.

​조태성 작가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 기회 창출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2022년부터 지속해 온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에서 2022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입선에 이어 2025년 대상을 수상했다.

 

'하나 아트버스'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아트버스'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상작을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굿즈 제작, 기획 전시 개최, 임직원 벽화 봉사 활동 등으로 연계하고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호랑이, 사자, 코뿔소, 고릴라 등 친숙한 동물들을 주요 소재로 한 조태성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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