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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금천체육공원에서 진행한 ‘금천현장톡’ . (사진=금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지난 22일 오후 금천체육공원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금천현장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금천현장톡’은 최기찬 구청장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원을 찾아가 격식 없이 대화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구정에 바라는 점 등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구청장은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평소 생활하면서 겪는 불편이나 필요한 사항, 구정에 바라는 점 등에 귀를 기울였다.
구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주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고민하고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최 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구민과 함께 활기찬 금천’을 구정 목표로 제시하고, ‘말보다 실천’, ‘책상보다 현장’을 중심에 둔 민생행정을 강조해 왔다.
최 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7월1일 생활민원 현장과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최 구청장은 여름철 모기와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금천체육공원 일대에서 보건소 방역처리반 및 주민자율방역단과 함께 '여름철 특별 합동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취임식 전 오전에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치수과로부터 2026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을 보고받기도 했다.
아울러 최 구청장은 ▲시흥5동 ▲ 독산3동 ▲ 시흥3동 ▲ 시흥2동 ▲ 시흥4동 ▲ 독산4동 ▲ 가산동 ▲ 시흥1동 ▲ 독산1동 ▲ 독산2동등 10개 동을 돌며 주민과 직접 만나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구는 민선9기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구청장 직통문자’를 ‘구청장 소통문자’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주민 누구나 생활 불편사항이나 정책 제안, 구정 의견을 소통문자 번호(010-7364-0982)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구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명칭을 바꿨다.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구민과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갈 계획이다.
최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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