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외국인 주민·근로자 한국어교육 개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6 16: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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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외국인 주민(근로자)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 주민 배움터 한국어교육은 오는 12월1일까지 5개월 동안 매주 화·목 오후 7시~8시30분 열리며 첫날인 지난 5일에는 앞으로 진행할 한국어교육에 대한 학습 방향·내용 등에 대해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 후 한국어 수업을 진행했다.

한국어 강의는 (재)한국이주노동재단 소속 한원희 강사가 맡았으며 교육내용은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한국어와 문화에 대해 교육했다.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초월읍에 거주하면서 퇴근 이후 동네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어교육에 대한 교육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가 강하고 수업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외국인 주민에 대한 프로그램 지원을 더욱 강화해 지역내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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