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효원가족공원 내 ‘광진구 추모의 집’ 현장방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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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 추모의 집'을 찾은 광진구의원들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광진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기 지난  26일 경기도 화성시 효원가족공원 내 '광진구 추모의 집'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고양석 의장을 비롯해 강일·고상순·김강산·서민우·유지훈·이동길·최규철·최상규 의원등이 추모의 집을 찾았다. 

이날 의원들은 해당 부서(어르신복지과)의 브리핑을 청취한 뒤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광진구 추모의 집'은 2004년 12월 광진구를 포함한 서울시 7개 구(광진·종로·성동·성북·도봉·동작·중구)가 협약을 맺고 2005년 5월 설치한 공동 봉안시설로, 효원가족공원 내 봉안당 2층에 위치하며 총면적 1740㎡(지상 1층 945㎡, 지상 2층 795㎡) 규모이다. 현재 광진구 배정기수 총 4000기 중 838기가 안치되어 있다.

'광진구 추모의 집'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과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광진구 소재 사업체 근무 직원과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이 이용할 수 있다. 

 

의원들은 이날 시설 현황과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구민들이 이용 절차와 혜택을 충분히 알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석 의장은 "많은 구민이 '추모의 집'을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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