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1회 중랑책문' 개최… 박태웅 작가 초청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9 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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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중랑책문에 참석한 류경기 구청장과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15일 오전 8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박태웅 작가를 초청해 ‘제1회 중랑책문’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중랑책문’은 책을 매개로 공직자들이 사회 변화와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구정 현안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 

 

제1회 중랑책문에서는 '박태웅의 AI 강의 2026'을 선정 도서로 삼아 ‘AI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직원 등 101명이 참석해 인공지능이 가져오는 변화와 공공행정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박 작가는 데이터 구축과 공직자의 AI 이해 역량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민원 응대와 행정서비스 개선에 AI를 적용하는 방안, 공직자의 판단과 책임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갔다. 


구는 중랑책문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행정지원과 인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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