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개인택시에 방역물품 제공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6 16:41: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25일 열린 개인택시 방역물품 전달식에서 이성헌 구청장(가운데)이 지원 물품을 전달한 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서대문지부 김영주 지부장 및 이종철 민원실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코로나19가 다시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역내 개인택시 승객과 운전기사의 안전을 위해 방역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 품목은 보건용 마스크 10만매, 손 소독제 1000개, 뿌리는 소독제 200개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서대문지부를 통해 지역내 등록된 개인택시 1200여대에 비치된다.

25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김영주 조합 서대문지부장은 "승객 감소와 연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운 때인데 이처럼 방역용품을 지원해 주셔서 시민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늘 작은 관심이 큰 차이를 만든다는 인식으로 대중교통 방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근 지역내 마을버스 업체에도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