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추석 연휴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및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6 17: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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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7곳에 대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로 이용객이 많은 경안시장과 곤지암시장 일대의 주·정차 단속을 오는 9월1~12일 12일간, 광주시 관내 주·정차 금지구역 270곳의 주·정차 단속을 9월8~12일 5일간 유예할 예정이다.

 

유예기간은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로 지도단속할 계획이지만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는 기존과 같이 운영된다. 이에 따라 ▲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보도)에는 주·정차를 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시는 시장 주변지역의 교통 혼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7곳(경안동, 경안시장, 역동, 상번천, 곤지암배수펌프장, 광주역세권, 송정동 마을)를 오는 9월8~12일 5일간 무료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발적인 주차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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