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희망글판 가을편’ 문안 22일까지 공모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6 16:30: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2022년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을 오는 22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가을에 어울리면서 희망을 전하는 30자 이하의 글을 시·소설·수필 등 문학작품에서 발췌해 응모하면 된다. 띄어쓰기는 글자 수에 포함하지 않고, 문장 부호는 한 글자로 취급한다.

지역에 제한 없이 누구나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만민광장’에 접속해 ‘설문·접수→공모·접수’에서 ‘2022년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 공모’를 클릭해 참여하면 된다.

1인당 3개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도서명·출판사명·수록 페이지 등 출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시는 인문학자문위원회 심의와 원작자 사용 동의 등 저작권 협의를 거쳐 문안을 선정한다. 오는 8월 말 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작 응모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후보작 응모자 5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수원희망글판’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수원시청 정문 담장, 4개 구청, AK플라자 수원역사점,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등 14곳에 게시한다. 시민과 소통하는 인문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2022년 겨울편 문안은 10월 중 공모할 계획”이라며 “가을편 문안 공모에 많은 분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