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56회 임시회에 참석한 이순희 구청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민선8기 주요 시책사업 추진을 위한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최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예산은 총 581억7840만원(일반회계 568억원, 특별회계 13억원 가량)이 편성됐으며, 재원은 2021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국·시비보조금 집행 잔액, 자치구 합동평가 재정인센티브, 보조금 반환수입 등에서 충당했고, 이에 구의 올해 총 예산은 9600억원 수준이 됐다.
편성된 예산은 민선8기 시책사항, 당면 현안사항 등 총 78개 사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이 중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공용 및 공공용의 청사 건립기금 전출금이 284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신강북선 도시철도 사전타당성 연구 용역 ▲신강북선 도시철도 정책자문단 구성·운영 ▲재개발재건축지원단 운영 ▲시립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지원 ▲1인가구지원센터 운영 등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을 위한 예산이 반영됐다.
이외에도 ▲(가칭)우이아트센터 건립 ▲스마트 쉼터 설치 ▲반려견놀이터 조성 ▲보건지소 건립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강북사랑상품권 등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예산도 편성됐다.
이순희 구청장은 “민선8기 핵심사업과 올해 하반기 추진해야 할 당면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구민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깨끗하고 투명하게 예산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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