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지역상품권 146억 판매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30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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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리등 5개 앱서 구매 가능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9월1일 오전 9시부터 146억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 구매 시 가장 큰 혜택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며,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 쏠 ▲머니트리 ▲신한플레이 등 5개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할인구매한도는 월 70만원, 1인당 보유 한도는 200만원까지다.

이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미사용한 상품권의 경우 기간에 상관없이 환불받을 수 있다.

단,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한 상품권의 경우에는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금액만을 환불받을 수 있다.

상품권 사용 시 주의사항이 있다. 구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은 다른 구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지역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 또는 서울페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강북사랑상품권이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추석은 구민 모두가 풍요롭도록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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