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반얀트리 서울'과 초고액자산가 서비스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5: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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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이은정 하나은행 본부장(오른쪽)과 김병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국내 대표 럭셔리 호텔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을 운영하는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단순 자산관리를 넘어 자산가들의 삶 전체를 아우르는 고급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프라이빗 세미나 개최 ▲콘텐츠 공동 기획 ▲양사 손님 네트워크 활성화 ▲가족 맞춤형 제휴 프로그램 등 신규 서비스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 개인 중심 프로그램에서 가족 구성원 전체를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얀트리 서울과 함께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손님 경험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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