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19기 선배가 전한 ‘GTEP 활용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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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현 학생이 GTEP 활동 성과의 실제 활용 사례와 인증수료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 사업단이 30일 GTEP 20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배 초청 특강과 팀별 활동 현황을 공유하는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특강에는 GTEP 19기 신동현 학생이 연사로 나서 ‘GTEP, 단순 대외활동인가 차별화된 무기인가?’를 주제로 활동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했다. 신 학생은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영업 실무, 수출 성과 창출 등의 경험을 소개했다.

 

특강 뒤에는 20기 학생들의 팀별 활동 현황 브리핑이 이어졌다. 8개 활동 조와 수출마케팅 2개 조, 창업팀 1개 조는 그간의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 자격증·어학·학업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인증 요건 충족을 위해 남은 기간 집중해야 할 과제를 점검했다.

 

팀별 브리핑에서는 무역 관련 자격증 취득, 공인어학시험 성적 및 학업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GTEP 인증 요건 충족을 위한 향후 준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정기모임은 실무 경험을 취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방안과 인증 수료 준비 방향을 논의했다.

 

고보민 GTEP 대표 지도교수는 “GTEP의 핵심은 해외 전시회, 바이어 발굴, 수출마케팅, AI 기반 디지털 무역 등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설명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직무 역량으로 발전시키는 데 있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무역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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