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9 16: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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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미상 폭발 복합 재난 상황 가정…현장훈련·토론훈련 동시 진행

 인천교통공사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장면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최근 ‘2026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실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인천교통공사를 비롯해 계양구청, 공항철도(주) 등 22개 유관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한 열차 탈선과 화재, 다중운집 인파 재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하는 등 계양역 현장훈련과 공사 본사 지휘부 토론 훈련을 동시에 했다.

 

현장훈련에서는 긴급대피, 인명구조, 화재 진압 등 실제 상황에 맞춘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 토론훈련은 현장 상황에 따른 상황판단 회의와 지역사고 수습본부 운용 등 실질적인 재난 대처 능력을 점검했다.

 

최정규 사장은 “언제든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천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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