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애아동 맞춤형 성교육 신청 홍보 포스터. (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장애아동의 올바른 성 인식과 자기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아동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장애아동은 장애 유형과 의사소통 능력 등에 따라 성에 대한 이해와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에 구는 성폭력 예방과 자기 보호에 필요한 내용을 장애아동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시행하는 구 특화 사업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관내 만 6세부터 18세(2008년~2020년 출생자)까지 발달·청각·지체·뇌병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11월 7일, 14일, 21일 총 3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동작50플러스센터(노량진로 140) 2층에서 운영한다.
강의는 아동 성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미취학·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등, 고등 등 연령과 발달·청각·지체·뇌병변 등 장애 유형을 세분화해 맞춤형으로 구성되었으며, 회차별로 40분간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나의 위생관리 ▲나의 몸과 신체의 변화 ▲남녀의 특성 등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이성친구 이해 ▲디지털 음란물에 대한 대처 등 장애아동이 일상생활에서 알아야 할 성 관련 내용을 다룬다.
장애아동의 특성에 맞춰 말·그림·영상·역할극 등 다양한 교육 자료와 반복 학습을 통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아동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령과 장애 유형에 따라 총 16개 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반별 최대 6명까지 모집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장애아동 및 보호자는 10월 8일 목요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한 뒤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10월 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구청장은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장애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이라며, “연령과 장애 유형에 맞는 교육을 통해 장애아동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일상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