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로운 수원 기획단' 회의 실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2 15: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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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수원 기획단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민선 8기 시정방향을 설정할 '새로운 수원 기획단'이 최근 회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문화·복지분과와 자치·교육분과의 첫 회의를 시작으로 20일에는 경제분과, 21일에는 도시분과 위원들이 회의를 진행했으며, 오는 25일에는 환경분과가 첫 회의를 실시했다.

첫 회의에서는 각 분과가 민선 8기 60대 약속사업과 40대 희망사업의 보완 사항 등을 점검했으며, 더불어 정책화 및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추가로 분과별 2~3개 소분과를 구성해 소분과별로도 전문 분야를 논의할 계획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기획단 5개 분과는 오는 9월까지 주 1~2회 회의를 통해 약속사업 정책 수립·제안·자문 등에 참여하는 등 주도적으로 시정운영 정책을 설계한다.

이 과정에서 시정 운영을 주제로 하는 시민토론회에도 참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한편 기획단은 시정의 비정과 목표, 전략 등을 담은 '민선 8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해 오는 10월 초 열릴 '비전 선포식'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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