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 "K뷰티 지속성장 100% 가능"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5: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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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뷰티 인 서울'서 강연
▲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콜마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한국콜마는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Amazon Beauty in Seoul 2026)’에서 윤상현 부회장이 ‘K뷰티는 지속가능한가?(K-Beauty Sustainable?)’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K-뷰티의 중심, 아마존'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화장품 제조사, 브랜드, 유통사, 투자사 등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시장 성공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콜마는 2024년 아마존과 첫 행사를 함께 연 이후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단독 제조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날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업계 관계자 약 1만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윤 부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K뷰티는 지속성장이 가능하다고 100%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K뷰티 성장의 원동력은 새로운 브랜드의 끊임없는 탄생”이라며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한국콜마와 같은 ODM 기업이 제품을 만들고,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이 전 세계 소비자와 연결해주는 산업 생태계가 이를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윤 부회장은 “콜마와 아마존도 K뷰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콜마는 이번 행사장에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스킨케어, 메이크업, 퍼스널케어, 선케어 제품과 기술을 만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고 맞춤형 고객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화장품 패키징 자회사 연우와 함께 인포데스크를 운영했으며, 아마존 권역별 입점 상담 공간도 별도로 구성했다. 

 

한편,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에서  K-뷰티의 글로벌 성장 가속화를 위한 4대 프로젝트(밀리언·타이탄·실크로드·아우토반)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규 셀러의 성장부터 사업 확대, 카테고리 확장 및 유럽 시장 진출까지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 과정에서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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