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충북도 명예도지사 재위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2 15: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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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명예도지사 위촉식에 참석한 현정은 회장이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그룹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충청북도 명예도지사에 재위촉됐다.


현대그룹은 2일 서울시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현 회장이 신용한 충북도지사로부터 명예도지사 위촉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2020년 처음 충북도 명예도지사에 위촉된 이후 연임·재위촉을 이어오고 있다.

현 회장과 충북도의 인연은 2019년 주력 계열사 현대엘리베이터가 본사와 생산공장의 충주 이전을 결정하면서 시작됐다.

2022년 문을 연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는 17만2759㎡ 부지에 본사와 R&D센터, 스마트팩토리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캠퍼스 내 250m 높이의 초고층 승강기 테스트타워인 '현대 아산타워'를 준공했다.

 

아울러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르락(樂)’ 장애인합창단을 창단하고 충주공고와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오르락'은 현대엘리베이터가 2024년 3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창단한 사내 합창단이다. 창단 8개월 만에 ‘제32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정은 회장은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이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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