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공원 4곳 노후시설 정비··· 5곳은 LED등 교체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4 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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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수어린이공원의 조명 및 어린이놀이시설 정비가 완료된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공원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공원을 정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구는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시설 정비를 실시해 끝마쳤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개봉3동 소막골어린이공원과 온수동 온수어린이공원의 경우 시설물의 노후화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 4월부터 공사에 돌입해 소막골어린이공원의 바닥에 탄성고무칩을 깔고, 새 놀이기구를 설치했으며, ▲운동기구 설치 ▲수목 정비 및 영산홍, 맥문동 식재 ▲벤치, 안내간판, 계단 등을 교체했다.

이어 온수어린이공원에도 탄성고무칩을 깔고 조합놀이대와 흔들놀이, 시소 등을 설치했으며, 수목과 안내판, 벤치 등을 정비했다.

구는 이 같은 공원 노후시설 정비 외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웅산공원 LED 공원등 40개 교체 ▲계남공원에 LED 공원등기구 6개 교체 ▲고척공원 공원등 8개를 추가 설치 ▲궁동생태공원 공원등주 15개 교체 ▲개봉동 잣절공원 자락길 내 몇몇구간 LED 공원등 2개 및 LED 경관등 22개 신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한층 밝아지고 안전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8월 중으로 구로2동의 화원어린이공원과 오류동의 오동나무어린이공원 시설물 개선이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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