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부동산신탁, 영등포 양평동4가 도심복합개발 MOU 체결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5: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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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탁사업본부장(왼쪽)과 이동현 위원장(오른쪽)이 지난 16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사(서울 삼성동)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부동산신탁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4가 247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양평동4가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양평동4가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신탁 방식의 전문성을 접목해 체계적인 사업관리 기반을 다지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 ▲단계별 사업성 검토 및 최적의 개발계획 수립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관리 및 자금조달 구조 검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본 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동4가 247번지 일원의 노후 건축물과 주거환경을 정비해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 약 2,300가구 이상 규모의 고품격 주거시설을 공급하는 대규모 도심 정비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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