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29일~내달 13일 국제고음악제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9 18: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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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회 공연
친구·가족과 '바로크 음악'을 즐기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인천과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 공동기획으로 오는 29일부터 11월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제6회 인천국제고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로크, 인천으로 향하다(BAROQUE, TURN TOWARD INCHEON)’를 주제로, 바흐 가문의 세대별 작품을 조명하는 '바흐 가문(The Bach Family)', 비발디를 중심으로 동시대 작곡가들의 기악 작품을 만나는 '갤럭시아 비발디(Galaxia Vivaldi)', 바로크 오페라와 성악 작품을 함께 다루는 '천상의 목소리(Celestial Voices)'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하프시코디스트 베아트리스 마르탱, 바이올리니스트 아망딘 베예, 남성 소프라노 브루누 지 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해외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제6회 인천국제고음악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아트센터인천 공연외에도 8월 키즈 바로크 시리즈와 9월 교육프로그램 및 하우스 콘서트 시리즈(바로 그 바로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본 공연의 예매 및 상세정보 확인은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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